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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카테고리"후쿠시마 처리수 보다 라돈이 더 위험"…국내 석학의 경고

hlsclove@naver.com
2023-09-11
조회수 315

https://view.asiae.co.kr/article/2023090816033720636

조승연 연세대 라돈안전센터장(환경에너지공학부 교수)이 방사능 물질 라돈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. 


2018년 '라돈 사태' 당시 충남 당진항 야적장에 쌓인 라돈 매트리스. [이미지출처=연합뉴스]

 최동현 기자 nell@asiae.co.kr 아시아경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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